주간에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 

전화로 시간만 예약을 하고 도착. 다른곳들 몇군데를 다녀봤지만 다들 무표정 혹은 

인상 빡 쓰고 있던데 실장님께서 웃으시며 반갑게 맞아주셔서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역시 가성비며 마사지며 서비스며 모든게 여기만한곳이 없는듯 하네요 

다행이 예약을 하고 온 덕인지 대기시간이 잡히지 않고 바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내려와 윗층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바로 방으로 들어가니 관리사분께서 친절히도 먼저와서 방을 따듯하게 

데워주고 계시네요 ㅎㅎ 이런 세심한 배려 별것 아닌것이지만 참 좋네요 ㅎㅎ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마사지가 끝이날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네요 . 마무리 서비스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 하나//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아담한 체구에 귀엽장하니 살짝 여우상도 보이는 

군살없는 약통의 언니가 들어왔네요 . 가볍게 인사를 하고 뒤로 돌아 탈의를 하는데 

언니의 뒷태가 예사롭지 않네요 .. 쪼끔한게 몸매의 굴곡이 .. 생각보다 비율도 좋아 

나름 만족스러움을 느끼는 중 // 하나//가 다가와 아직은 축늘어져 있는 제 똘똘이에 

입을 갖다대 기운을 불어넣어주네요 ㅎㅎ 혀와 입술이 부드러운게 입놀림이 제법 ㅎ

콘돔을 장착하고 언니를 들다싶히(?) 베드에 올려 눕히곤 언니의 다리사이 소중하게 

품고 있는 소중이를 살짝 손으로 벌려 쭉 밀어넣으니 언니의 살짝 새어나오는 신음..

와..와우 .. 참으려다 새어나오는 신음 .. 꼴릿하네요 게다가 아담한 체구답게 안에 

들어간 똘똘이를 입구서부터 안까지 꽉꽉 물어주는게 ㅎㅎ 힘껏 다시 한번 넣으니 

내 똘똘이가 채 다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끝에 자궁이 닿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야 

짧보에 쫍보라니 장난끼가 돋아 일부러 자궁을 똘똘이로 쿡쿡 찌르니 " 아.. 아파.. "

라고 짧게 .. ㅎㅎ 뭐지 이 흥분감은 .. 순간 온몸에 전율이 돌아 언니를 뒤치기자세로

엎어놓고 힘차게 박음질을 해댓습니다 .. 뒷치기로 박아대는데 안그래도 좁보인데 

더욱 꽉꽉 제 똘똘이를 물어주는게 아 .. 죽겠고만 ㅎㅎ 싶더라고요. 덕분에 시원하게

물 쫘~악 빼고 돌아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