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 | |
1월20일 | |
12 | |
지은 | |
좋음 | |
좋음 | |
주 | |
10점 |
민관리사님과 지은이의 콜라보!!
마사지가 생각나는바람에 더존에 연락해서
빠르게 민관리사님으로 예약을하고 이동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니 괜히 기분좋게
찾아갔던거 같습니다 ㅎㅎ 실장님의 안내로 방에서 기다리니
들어오는 민관리사님~ 목부터 어깨~ 등 허리
다리순으로 마사지를 시원하게 지압을 해주시며
중간중간 강약조절도 잘해주셨습니다
시원하게 받고싶은 마음에 힘을 더 실어달라고
요청을 했었는데 만족할정도로 압이 들어왔습니다 ㅎㅎ
손끝으로 가지고 있는 테크닉이 짜릿하면서 부드럽고
몸을 살살 풀어주셨습니다 ㅎㅎ 마사지 기술이 수준급이였습니다
기술을 보면 경력또 꽤 있어보이시고 상당했던 실력이였습니다
요청하는것까지 딱딱 잘 맞춰주시는바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민관리사님 최고!
민관리사님 퇴장하시고 어여쁜 20대 지은언니입장!
"안녕하세요" 웃으면사 들어오는데 딱봐도 와꾸 몸매 싸이즈 나옵니다
서비스타임이 짧은 관계로 간단히 인사만 하고 바로 들어오는 서비스...
이쁜얼굴에서 보이는 약간의 섹기...혀가 저의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저의 오감도를 자극하더니..몸둘바를 모릅니다.
그리고 저의 중요부위를 사정없이 마구 유린합니다. 너무나 흥분한 저의 물건은 얼
마 못버티고 연두의 입안에 분사합니다.ㅠㅠ
웃으면서 청룡도 해주는데...이건 천국이 따로없네요..
올때마다 기분좋게 갑니다 ~ 수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