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같은 월요일... 

 

다음날이 쉬는날이라 쉬는 날이라 그냥 월요일도 월차내고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요

 

마사지도 좀 땡기고 마땅히 바쁘지도 않고 해서 역삼 오션스파로 가봤습니다

 

 

확실히 월요일 주간이라 그런가 한산한 기운이 감도는 가게 내부

 

고민 좀 하다가 투샷 B코스로 결제했습니다.

 

연애 한번 + 마사지 한시간 + 핸플 한번 더 이렇게 진행된다고 하네요~

 

가격도 들어보니 14만원으로 정말 저렴한 편이에요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가보니 정말 조용합니다 주간이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겠다 싶었어요

 

투샷이라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하셔서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리니 하나 매니저 입장

 

첫번째 매니저로 만난 분이 하나 언니인데 와꾸도 좋고 몸매도 탄탄하고 슬림합니다

 

방금 출근했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래서인지 컨디션도 좋아 보였습니다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바로 서비스로 돌입했는데 굉장히 적극적인 언니네요

 

애무도 적극적이고, 빼는 거 전혀 없이 정말 제대로 애무해줍니다

 

잔뜩 흥분한 상태였는데 하나언니도 살짝 달아오른 느낌? ㅎㅎ

 

본격적으로 콘돔 끼고 합체 했는데 연애감도 상당하고.... 정말 연애를 제대로 하네요

 

여상위도 정말 화끈하게 해주고 정자세나 뒤치기나 ~ 스스로 움직이면서 리듬을 맞추기도 합니다

 

마무리하고 났더니 정신 못차리고 움찔거리면서 여운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어요

 

마침 콜이 울리길래 정리하는거 도와주고 뽀뽀한번 받고 내보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는데 아주 편안하네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는데 바로 전 있었던 연애의 피로가 사라집니다 ㅎ

 

확실히 이 업장은 매니저들도 좋지만 마사지도 절대 빠지지 않는 듯 해요

 

한시간 시원하게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두번째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두번째는 핸플인데, 아리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얼굴이나 몸매 빠진 것만 봐도 흥분이 됩니다

 

밝게 인사하고 가볍게 애무해주면서 핸플 하는데 저는 핸플이라 그냥 시작부터 끝까지

 

손으로 잡고 흔들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애무는 다 해주더군요;;

 

생각치못한 애무도 받고  언니 손놀림이 좋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ㄷㄷ

 

시간이 좀 남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B코스인데도 생각보다 빨리 발사했다고

 

아직 정력이 넘쳐나는것 같다며 저를 칭찬해주네요 ㅋㅋㅋ

 

이렇게 가성비 지리게 주간 B코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다음엔 좀더 써서 연애 두번하는 C코스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