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리사님과 가인이

건마기행기


차관리사님과 가인이

무거 0 6,086 2017.01.12 18:07


설이 다가옵니다..


운전생각하면 벌써부터 진이 빠집니다.


어짜피 운전하면서 많이 뭉치게 될거 미리 풀자라는 심정으로 자주가던 텐스파로 예약잡았습니다.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한다음에 잠시 나와서 앉아있으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줍니다.


오늘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분은 차 관리사님.


나이대는 30대 중반쯤으로 보입니다. 교복비슷하게 생긴 옷을 입고는 환하게 웃어주며 맞이해줍니다.


간단한 인사가 끝난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훌륭합니다.


평소에도 압이센걸 좋아하는데, 따로 압조절을 말하지 않아도 될만큼 시원한 압이었습니다.


오일 마사지도 받고나서 찜마사지까지 받았는데 오일마사지가 정말 좋았습니다.


대화리드하는 실력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엉덩이부분도 마사지해주신 다음에 돌아누우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 꼴릿하니 야릇합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다보니 가인씨가 들어옵니다.


165 정도의 슬림한 체형이며 강아지상의 민필 언니입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시자 옷을 벗고 다가오는데 피부는 하얀편입니다.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면서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생각보다 깊은 애무에 정신 차리고는 바로 콘돔 착용했습니다.


시작은 뒤치기로 시작해서 힘차게 박아대니 신음이 점점 커집니다.


한참을 뒤로하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다시 한번 힘차게 허리를 돌립니다.


왔다갔다하다가 정상위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콘돔 제거하고는 대화 좀 나누다가 엘리베이터 마중까지 해줍니다.


사우나에서 잠시 멍때리면서 시간 보내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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