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좋아도되는건지.. 한관리사 & 청순여대생와꾸녀 수빈

건마기행기


이렇게좋아도되는건지.. 한관리사 & 청순여대생와꾸녀 수빈

외로운 0 5,947 2017.01.15 03:26



토요일 오전 몸도 뻐근하고 나른해서 사우나도 갈겸 물도 뺄겸? 해서 ㅋㅋ


로얄스파에 오후 1시쯤 점심먹고 다녀왔어요


주중이라 그런지 한가해서 여유롭게 씻고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


오늘 마사지 받은 관리사님 이름은 " 한 " 샘이었어요


나이는 30대중반정도로 되보여셨고 옆집 친근한 누님 처럼 편안한 이미지였습니다 ㅋ


마사지 압도 적당하니 좋았고 무엇보다 대화가 통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전립선시 바지를 벗는데 살짝 부끄럽더라구요 ㅋㅋ 아주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시니


똘똘이가 금방 반응을 합니다 ㅋㅋ


노크후 청순한스타일의 언니가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딱 보자마자


이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형필 제로에 날씬한 몸매 가슴은 작아보였는데 A+정도되보였어요


한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나서 수빈씨가 홀복을 탈의하는데 새하얀 피부에 선홍빛 유두에서


두눈을 때지를 못했네요. 서비스가 하드한건 아니였으나 업소필이 전혀없고 정말 여자친구가 해주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로 부드럽고 달달하게 애무해주더군요. 이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한움큼 수빈씨 입속에 제 분신을 발사한 후 청룡서비스 기가막히게 받았네요! ㅎㅎㅎ


와꾸족 몸매족 강추드리고 하드한서비스를 찾는분은 비추 드릴게요


저는 관리사님도 그렇게 수빈씨도 그렇고 굉장히 즐달했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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