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빵빵한 예슬이

건마기행기


가슴 빵빵한 예슬이

의오왕 0 6,155 2017.01.15 06:14



없는 돈에 단체할인이라고 받을려고 맨날 친구 끼고 왔는데 오늘은 혼자서 텐스파를 찾았습니다.


예약은 저녁먹기전에 이미 잡아놨으니 들어가서 계산후 바로 사우나로 내려갑니다.


꽉찬 배 안고서 뜨듯한 물로 지지니 개운하네요~


사람 많은 시간이라 나와서 TV보며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데리러 왔습니다.


안내받아서 방으로 올라가 잠시 있으니 고양이상 느낌의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30대 초중반으로 보이시는데 어디가 결리시냐고 물어보시고는 정말 능숙하게 제 몸을


짚어주시는데 시원했습니다~.


이제 그다음을 준비하라는 느낌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손끝이 스칠때마다


거기가 벌떡벌떡 서네요. 보고 살며시 웃으셔서 조금 민망했어요ㅋㅋ


마사지가 끝나자 20대초반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키는 165쯤 되보이고 되게 귀여웠습니다.


제가 얼굴을 유심히 보니 부끄러워하시더라구요ㅋㅋ 이름은 예슬이라 하시는데 살짝?


연예인 유이 닮았습니다. 허벅지 굿 가슴라인 굿굿


관리사분이 나가니까 예슬이이라는 분이 옷을 벗으시는데 피부가 정말 좋으시네요. 만지고 싶게ㅋ


B플은 되보이는 가슴과 예쁜 얼굴로 빨아주시니 금방 쌀것 같았어요. 아까는 부끄러워 했으면서


BJ할때는 아이컨택하고 막 ㅋㅋ 그리고 콘돔 끼고서 아래서 찔러주다가 정자세로 잡고


찔럿습니다. 살짝 아파하는 모습에 흥분되서 쭉쭉 쌋습니다.


잠깐 안고 있다가 말끔히 닦아주시는 예슬씨^^


홀가분한 마음으로 배웅받으며 텐스파를 나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