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미친건지 옆구리도 허 한게...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땀을 뺀건지.. 육수가 흐르네요..ㅎ

그리고 순서대로 입장하는지라 10분정도 기다린거 같습니다.

코스는 가장 기본 코스로 Get하고, 티방에 입성했는데

약간은 어두운 조명이 은은하네요 규모는 아담했습니다.

상의 가운만 벗고 기다렸는데, 희 관리사 였습니다.

관리사 치고 비쥬얼이 훌륭합니다. 한 미모 하셨을듯..ㅎ

발 바닥부터 시작된 마사지.. 첫순간 헐..매우 당황..

손길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세심한 손길과 대화도 재미있게..

시간은 흘러 관리사님 나가기전 들어와 있던 별이가 바통받아 섭스 시작

일단 벗고 보는데, 가슴이 ㅎㄷㄷ 미사일이 따로 없네요ㅎㅎ

조명 빚깔 사이로 페이스가 마치.. 레이샤 고은 같이 생겼습니다.

색기 철철 넘치네요ㅎㅎ 더불어 맛깔나게 해주는데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저도 언니처럼 집중 모드~ 입 과 손..모두 잘 구사합니다..

쪽쪽 빨아가는 입사.. 청룡으로 깔끔한 뒷 처리까지

시간이 남아 장난치다가 가운 챙겨주는거 입고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샤의 고은이가 너무 생각나서 짤 올려 봅니다^^

다들 즐달 되세요~

마지막으로 레이샤의 고은이가 너무 생각나서 짤 올려 봅니다^^

다들 즐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