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해진 아랫도리를 앙칼진혀도 휘감아 쬽쬽하는 우리지혜양!!

건마기행기


빵빵해진 아랫도리를 앙칼진혀도 휘감아 쬽쬽하는 우리지혜양!!

sakdm 0 5,904 2017.01.15 00:54
최근들어 스파위주로 다니던 중에 두마리토끼를 잡고싶어
일전에 마사지 잘한다고 소개 받은 에이스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이곳시설은 넘 깨끗하고 조용한 편
이른시간 이라 그런지 붐비 지는 않네요 
그래도 사우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즐기기 좋다
마사지 받기 전에 먼저 탕에 들어가서 지친 몸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해줄 수 있다
잠시후에 친절한 직원에 안내를받아 마사지실에 입장한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온다
무언가 고급스러운 느낌에 야샤시한 복장의 유관리사님
예쁜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도 무언가 단아한 느낌이 든다
가볍게 인사나눈 후에 가운을 벗고 엎드렸다
드디어 관리사님 마사지를 시작한다
처음엔 조금씩 부드럽게 하다 점점 여기저기 꾹꾹 누르면서 강도가 올라간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관리사님 내 등위에 커다란 타올을 덥고 타월을 살짝살짝 누르는데
넘 시원했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나를 자극 시키더라 
그리고 수건을 반으로 접고 온몸을 구석구석 누르니
얼마나 시원했는지 한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마무리 아가씨가 올때 쯤 되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뽕알부터 기둥까지 쭉쭉쭉쭉 들어오는 마사지를 해준다
아가씨가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빵빵해진 내 아랫도리
관리사님이 그냥 마무리 해줘도 될것 같다~
잠시 뒤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넘 예쁘다 아니 넘귀엽고  밝다 "오빠~안녕 저 지혜에요" 하고 방긋 웃으면서 인사한다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와 살짝 안겨온 후
관리사분이 나감과 동시에 탈의를 한다
그리고는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시전해주는데
그 스킬이 너무 좋았다
혀놀림도 좋고, 손으로 만져주는 것도 잘하고
놓칠 수 없는 즐거움 가득인 상황에서 야속하게 나의 동생 녀석을 버티질 못한다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고 싶었는데아쉬울라 하는 찰나에 상쾌한 청룡!
기분 좋았던 달림이다!
지혜이 꽤나 괜찮은 아이같다. 종종 만나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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