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인드 좋은 체리가 하드캐리 해줘서 발사 성공하고 왔네요~
네오에너지컨디션이 좋지 않아 마사지나 받자 해서 에이스 갔습니다.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네요
저번에는 한참 기다렸는데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 들어와서 눌러주는데
압도 시원하고 좋네요
어깨랑 등이 아프다고 얘기했더니
그 부분 위주로 해주는데 좋더라고요
천근만근이었던 몸이 좀 풀린거 같네요
마무리로 체리씨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와꾸가 좋네요
마사지에 초점을 맞추고 간거라서
별 기대 없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많이 피곤한 상태라 발사도 못할줄 알았는데
예비콜 울려도 아랑곳 않고 계속 이어준 체리씨 덕에
힘들었지만 발사 성공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푹 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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