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외근 나갔다 일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대기실에는 큼지막한 화면에 영화가 나오네요 ㅎ
폰으로 눈팅좀 하고 순서가 되었는지 직원분이 데리고 갑니다.
따라 들어간 방에 관리사님 와서 마사지 해주네요 ㅎ
마사지 압 좋으시고 마인드도 긍적적인 관리사입니다.
전립선 처음 받아봤는데 잠시나마 흥분이 되네요 ㅎ
두번째로 늘씬한 언니가 들어왔는데 예진이라 하네요
잘록하게 잘 빠졌고 말 토시도 자근자근 한게 일단 됬네요ㅎ
시작부터 만족감을 느끼게 했고 손기술과 플기술도 적당하네요
15분이라는 시간이었기에 대화 보다는 질에 응답으로 간단하게..ㅎ
서비스는 매우 만족한 편 입니다. 립서비스로 예열 시켜놓는데
입사만 가지고도 발사할 수 있게 해주는게 인상적 이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