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싶은 강아지 "가인이"} 또 먹고 싶다.

건마기행기


{박고싶은 강아지 "가인이"} 또 먹고 싶다.

폭발하는힘 0 6,284 2017.01.16 05:42



제가 가본 데 중에서 텐스파가 관리사분 실력도 아가씨들 와꾸도 제일 좋았습니다.


오늘도 제가 자주 찾은 '서'관리사분을 찾았는데요.


몇번 얼굴 본 사이라서 그런지 서로 반갑게 안부를 묻고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꼼꼼하고 훌륭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역시 남다른 스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결린다고 했던 부분도 기억하시고 더 신경써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정성껏 신경서서 해주시기에 꼴릿꼬릿하게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막대기와 알들 사이로 요리조리 다니는 손에 마음이 싹 풀리네요.


마사지 끝나고 '가인' 이라는 20대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딱보니 알겠습니다. 가인씨는 민필입니다. 성형끼는 전혀 없고 강아지상 얼굴의 아가씨입니다.


민필인데도 이렇게 이쁘시니 볼 때마다 드는 이 만족감에 텐스파를 갑니다.


몸매는 표준과 슬림 사이의 어딘가인데 165정도 되보이는 키에 긴 생머리가 정말 예쁩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시자 걸치고 있던 옷을 풀어내리고 웃으시며 다가오는데 그냥 막 귀엽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한창 단단해진 물건을 가인이에게 비비며 젖꼭지 애무를 받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능숙한 애무를 받고서 온 몸이 달아오르니 이제 콘돔을 끼웠습니다.


그리고 가인이를 제 몸 위에 태워 허리를 잡고 흔들었습니다.


신음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예쁜 얼굴과 가슴. 보고 있자니 더 흥분되네요.


위아래로 앞으로 뒤로 재미껏 움직인 후 자세를 바꿔 뒤로 때렸습니다.


그대로 짜릿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 후엔 정성껏 닦아주는 가인이. 대화를 좀


나누고 배웅을 받으며 텐스파를 떳습니다.


가는 길에도 가인씨의 강아지같은 얼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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