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내가 담배는 끊어도 스파는 못끊겠어..

건마기행기


형들..내가 담배는 끊어도 스파는 못끊겠어..

닠네임 0 6,385 2017.01.16 03:03


외근후에 시간이 남아 2시쯤 점심 먹고 단골가게 로얄 다녀왔는데요


도착후 탕에 몸을 지지고 나서 건식사우나에 10분정도 있으니 직원분이 호출하네요 안내받습니다.!


새로 오신 관리사님이라고 하는데 "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30대 중반정도 보이셨고 웃는모습이 참 예쁘셨어요ㅎㅎ


뭐 간단한 인사 오고가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한쌤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번에 받았던곳은 너무 아파서 나올때 죽는줄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허리 등 어디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마사지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인생 사는 얘기부터 연애 얘기 등등 60분 내내 지루함없이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 ㅋㅋㅋ


전립선해주시는데 ㅠㅠ 은근 꼴릿한게 너무 느낌이 좋아서 이미 제 똘똘이는 풀발기상태가되어 절정에 다가가고 있었습니다.


노크후 등장하는 나영 매니저님! 와 한눈에 봐도 민간인필에 청순한 여대생 스타일입니다.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고 힐끗힐끗 처다보면서 미소 날려주시는데 그 모습이 잊혀지질 않네요. 천상 여자 스타일입니다!


한 관리사님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나영씨의 몸매를 스캔해봅니다.. 대놓고 보기 민망해서 힐끔...


키는 163정도 되보였고 긴생머리에 성형삘 전혀없는 제가 딱 좋아하는 외모였습니다. 다소 아쉬웠던건 미드가 ...ㅋ


하지만 그 조그만 미드마저도 용서가 되는 와꾸라 .. 내상 걱정은 전혀 안하셔도 될 언니입니다. ㅋㅋ


나영씨가 제 위에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아깐 조용조용한 스타일인줄만 알았는데 이런반전이..


굉장히 적극적이고 애인모드 쩌네요 , 여자친구가 해주는것처럼 부드럽고. 사람 애간장타게 만드네요 ㅠ


업소가면 꼭지쪽 조금애무하다 바로 bj조금하다 핸플로 마무리 지으려는 언니들이 태반인데 ,


나영씨는 기계적이지 않고 정말 애인처럼 살갑게 애무해줘서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혀스킬도 좋고 핸플 스킬도 좋아서 5분도 못버티고 나영씨 입에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청룡서비스도 해주고 감격에 감동 그자체였네요! 엘레베이터까지 팔짱 꼭 끼고 에스코트받고 나왔습니다




총평:


와꾸족 슬림족 애인모드좋아하시는분 나영씨 강추드리고



글래머러스한 가슴큰스타일선호하시는분은 비추드립니다.



재접견의사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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