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조}◎◎◎◎◎ 슬림형 와꾸녀 별이 & 마사지 추가를 부르는 민관리사님

건마기행기


◎◎◎◎◎{실사참조}◎◎◎◎◎ 슬림형 와꾸녀 별이 & 마사지 추가를 부르는 민관리사님

넣기선수 0 5,949 2017.01.16 20:03

별이1.JPG별이2.JPG

[민 관리사]

160초반쯤의 통통하신 관리사님.

30대중반쯤으로 보이며 푸근한 스타일.

친근하게 다가와 인사한 후에는 어깨부터 건식으로 시작해줌.

압이 딱 중간쯤이라고나 할까요..

너무 강하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으며, 굉장히 편안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어깨를 시작으로했다가 허리부근쯤 가면.. 저도 모르게 마사지 추가 되는지 여쭤봅니다.

간단하게 한시간 받고 서비스 받고 퇴실하려 하였으나.. 마사지는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2시간으로 변경하니 1시간~1시간 10분쯤은 건식으로만 해줍니다.

정말 구석구석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시네요.

남은 50분가량은 오일마사지와 스팀마사지를 병행해줍니다.

오일마사지는 아낌 없이 오일을 뿌려서 시원하게 잘 밀듯이 눌러줍니다.

스팀마사지는 따뜻한 수건을 정말 여러장으로 포근하게 덮어주십니다.

따뜻하면서 노곤해져오는 몸을 다시한번 시원하게 눌러주시네요.

눌러주신 후에는 따뜻한 수건으로 몸에 묻은 오일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찜마사지까지 끝이나면 전립선 마사지 해줍니다.

사타구니 주변을 살살 어루만져주듯이 스치듯 지나쳐줍니다.

살짝은 간지러우면서 야릇한 느낌이 가득해집니다.

알주변들을 잘 눌러주면서 물건을 벌떡 일으켜주는데 문제 없게 해줍니다.

건식부터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시원시원하게 잘 받고있다보면 노크소리 들립니다.

 

[별이]

들어온 언니는 룸필 살짝 보이는 언니입니다.

굉장히 슬림하면서 늘씬한 기럭지와 눈 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어투도 굉장히 공손하며 싱긋싱긋 웃어줍니다.

굉장히 슬림하지만 골반과 가슴은 잘 나와있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옷을 벗고 다가와 안깁니다.

와.. 그런데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부드럽습니다.

안긴상태에서는 꼭지부터 살짝살짝 애무해주는데 손은 이미 다른 젖꼭지와 물건을 만져줍니다.

비제이까지 깊게 잘 해주고선에는 콘돔 착용하고 연애모드 돌입.

정상위로 먼저 시작해봅니다.

와.. 끌어 안아주는데.. 슬림한 몸때문일까요 쪼임도 확 다가옵니다.

앞뒤로 펌프질할수록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더 꽉 안아주네요.

기분나쁘게 안아주는 느낌보다는 정말 느껴서 잘 안아주는 느낌입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쫙 내려깔린 허리와 툭 튀어나온 엉덩이가 정말로 매력적입니다.

꼴리는 신음소리와 뷰에 강하게 나가다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발사후에도 잠시 안고있다가 콘돔 제거해주고는 살짝 닦아줍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