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휴가불타는줄.. 섹시와꾸 주희그래너가최고다

건마기행기


곧휴가불타는줄.. 섹시와꾸 주희그래너가최고다

마른보징보징 0 6,889 2017.01.16 09:31


오늘은 비번이라 집에서 짱개에 누워서 드라마좀 보고있으니 천국 같습니다.ㅋㅋ



핸드폰으로 사이트좀 뒤적거려보니 건대 로얄스파후기가 많아서 함 달려봅니다!!



집에서 한 15분거리인데 주차장도 있고 발렛시스템이 되어있어서 좋았네요!



온탕에 물이 뜨뜬해서 목까지 담구고 한 20분 있었더니 아~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입니다



역시 추운날엔 싸우나가 제격이죠! ㅎㅎ  씻고나오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십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니까는 와 인테리어 장난아니네요! 럭셔리하고 고급진 분위기 기가막힙니다



안내받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5분정도후에 30대 초반 미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김 입니다 " 아.. 그렇습니다. 스파쪽에선 관리사분들 예명을 외자로 쓰나봅니다



"네 안녕하세요 김샘 잘부탁드립니다. "  ㅎㅎㅎ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후에 김 관리사님에게 제 전신을 맡겨봅니다



일단 마사지 압은 합격점! 제가 쎄게 하는걸 싫어라해서 살살 부탁드렸습니다만



그럼 무슨 의미가 있냐며 최대한 안아프고 시원하게 해주실려고하는 배려에 감동 또 감동 받았습니다.



슈얼이라그런지.. 뭔가 은근 꼴릿하기도하고 제 위에 올라타서 발로 밟아주시기도 하고 ㅎㅎㅎ



끝나기 5분남으니까 바지를 벗기시곤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만져주시는데 싸버리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물론참았어요



잠시후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똑똑"



안녕하세요 주희임다~~ 당찬 목소리에 섹시한 와꾸! 슬림한 바디라인 .. 섹스럽게 생긴 처자네요



누워서 잠깐 스캔했는데 키는 160초반정도에 날씬합니다. 피부도 탄력이있고 가슴모양이 참 예쁘게 생겼네요



김 관리사님 고생했어요 담에 또 찾을게요~~ 작별인사나누고 주희씨와의 둘만의 시간!



홀복을 탈의하고 요염한 자태로 공격 들어오는데 선수네요 선수. 먼가 당하는 느낌이 들더군여



원래 시체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꼼짝도 못하고 주희양 페이스에 말렸습니다.



삼각애무부터 bj 핸플 청룡 뭣하나 빠짐없이 최고였어요,,,,,이렇게 공격들어오는데 버틸 남자 어디있나요 ㅠㅠ



두다리 풀려서 나가려고하는데 팔짱 꼭 끼고 에스코트해주는 마음씨까지



참 괸찮은 언니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 시간만 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ㅎㅎ 즐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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