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꼬득임에 넘어가 +3주고 투샷 조행기

건마기행기


실장님의 꼬득임에 넘어가 +3주고 투샷 조행기

하빈 0 6,116 2017.01.19 07:19

오늘 방문하려고 전화를 거니 실장님이 +3만 내면 투샷이가능하다고 하여 현재이벤트중이라고

기회는 이때다 하고 바로 갔습니다..ㅋㅋ

원래 항상 기본코스만 받았었는데 몸이 건강해졌는지 투샷이 떙겨서

3만원 더내고 언니 한명더보는건 내가 이익이라는 생각에 쿨하게 결제했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누워있으니 가연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어색한 시간없이 먼저 다가오는게 성격도 좋고 가슴도 B+정도되니 마음이 놓이더군요 ㅎ

스파치고 사이즈가 좋더라구요 ㅎㅎ..

큰기대 안했는데; 이정도 와꾸녀가 들어올줄은 몰랐습니다.

벨이 울리고 난 뒤 가연이가 시간이 다되서 가야된다길래

너한테 두번 서비스 받을수있냐 물어봤을정도였습니다.

진하게 포옹해주며 인사하고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머리속은 계속..

가연이를 한번 더 부를까..? 더 좋은 언니가 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고..

결정하지도 못한 채 두번째 매니저 미소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딱봐도 청순해보이고 대학생느낌이 많이 나는 그런 언니네요

원샷을 한지 얼마나 됬다고 고민하느라 집중하지도않았는데.. 전립선 마사지에 여파로..

벌떡벌떡 서길래.. 투샷이 이렇게 빠른시간에 가능하구나 생각했네요.

미소도 마찬가지로 먼저 다가오더군요

벨이 울린지 꽤나 지났는데도 미소가 안나가고 대화하면서 너무좋았다고 해주네요.

운좋게 언니들이 너무 마음에 들고 와꾸가 좋은 언니들이라 기분이 너무좋았네요.

투샷 평소라면 저한테 맞는 코스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런데 전립선마사지가 있어 그런지 확실히..가능하네요..가능하게 만들기도하구요..

좋았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