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다원에 에이스 연아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돌아온 다원에 에이스 연아를 만나다!!!!!!!!!!!!!!!!!!!!

세요나뿌레 0 6,014 2017.01.19 01:59



저는 평소에 마사지를 즐기는 편이라 시간이 되면 항상 마사지를 받고


시간이 부족하더라두 짬을 내서 틈틈히 받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에서 가까운 다원으로 자주 방문을 하는데


위치는 압구정역 4번출구 쪽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도착해서  직원의 안내를 받고 샤워를한후 5~10분정도 앉아서 티비를 보다가


실장님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마사지방에서 상의를 벗고 하의를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하다가 스르륵 잠드는걸 무척 좋아하는데
 
 
 그날도 역시 스륵 잠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막바지에 치닫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자


저는 잠에서 벌떡깨고 제 아랫도리도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이쁜 아가씨가 입장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시더군요.


관리사님은 저의 전립선을 마사지해주고 아가씨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니


흥분되면서도 색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마치 2:1 하는 것처럼 ㅎㅎ 시간이 되니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아가씨랑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연아라고 하네요.


제가 다원을 자주 왔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여서 물어봤더니


잠깐 쉬다가 다시 나오는거라고 하네요ㅎ 에이스라고는 하는데


와꾸보니까 정말 에이스가 맞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 와중 상의탈의를 하고 애무를 시작하더랍니다.


그러다가 Bj를 시작 하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하늘나라인줄 알았어요


저는 참다참다 연아씨에 입에 쌌고 연아씨는 웃으면서 받아주셨습니다.


그것이 끝이 아닌지.. 헉헉거리는 동안, 마무리로 청룡 한번 더 해주시네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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