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다 풀고 나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스트레스 다 풀고 나왔습니다

박자바쨔 0 6,148 2017.01.19 01:50

빨리 마사지가 받고 싶어 샤워만하고 나왔습니다..

대기 시간은 있었습니다.. 마사지 룸으로 고고~


별 관리사 입실~ 압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적당하다고 말하니

그 정도의 압을 유지해 나가는데 항상 같은 압은 아니고 몸의 부위가

이동될때마다 체크합니다..


하체쪽이 많이 아프고 뻐근하다하니 천천히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시간이 지나자 오일마사지와 서혜부 마사지를 이어갑니다.

서혜부와 전립선도 건식처럼 신경을 써줍니다..


가연 언니가 이어 받습니다..제가 뭐 크게 할 수 있는건 없었기에

해주는데로 받으며 애무는 살짝살짝 해봅니다..


서비스는 주로 입을 이용합니다. 꼭지, 비제이..마지막 까지~

기회가 왔고 이때다 싶어 발사~ 놓쳤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입사로 따뜻함을 느꼈고 청룡으로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