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고 알딸딸하니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몸 녹이러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압구정다원이 유명하다길래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지요
시설이 굉장히 좋고 깔끔해서 기분이좋았습니다 냉탕과 온탕에서 몸을 지지고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누웠습니다.
그러자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전문관리사님 답게 시워하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슬슬 안락하고 포근하고 따뜻해서 잠이오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전립선 마사지를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오던 잠이 달아나고 풀발기상태가 되어서 빨리 누구든지 혼내고 싶었습니다.
그 순간 들어오는 아라씨 젊고 이쁘고 딱 이쁜 대학생 같았어요
상의 탈이를 하더니 화끈하게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제 거시기를 빨고 핥아주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입으로 싸버렸네요ㅜㅜ
아라는 웃으면서 남아있는 제 정액을 빨아주고 가글을 물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고 후회없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