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참조◆★★★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 민 + 떡감 좋은 글래머 예슬★★★

건마기행기


◆실사참조◆★★★ 구석구석 시원한 마사지 민 + 떡감 좋은 글래머 예슬★★★

폭발하는힘 0 5,785 2017.01.1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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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리사님

오늘 들어온 관리사님은 '민'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들어보이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와주십니다.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순입니다.

건식마사지는 어깨를 시작으로해서 목 허리 종아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쪽을 해주실 때에는 두피마사지까지 병행되며, 머리만지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먼저 해도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해주십니다.

중간중간 간단한 대화도 나누고, 불편한 곳이 있는지 압은 괜찮은지 체크 해줍니다.

머리부터 발가락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오일마사지는 허리쪽에 오일을 먼저 골고루 발라주시면서 눌러도 주시고 밀어도 주면서 마사지 해줍니다.

오일을 듬뿍듬뿍 발라서 온 몸에 오일의 느낌이 전해지며, 손 끝으로 간지럽히듯이 온 몸을 훑어줍니다.

오일마사지까지 받고나면 따뜻한 수건들을 들고와서 찜마사지 해줍니다.

온 몸 가득 따뜻한 수건으로 덮어준 후에, 엘보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눌러줍니다.

눌러준 후에는 덮여있던 수건을 하나씩 빼주면서 오일이 묻은 온 몸을 정성스럽게 닦아줍니다.

찜 마사지까지 끝이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타임.

저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알부분부터 천천히 어루만져주듯이 쓸어 올려줍니다.

기둥부분도 꾹 눌러주면서 물건을 이리 저리 눌러줍니다.

물건을 계속해서 눌러주시면서 마사지 해주기에 문제 없이 커져버렸네요.

 

예슬

서비스 언니는 예슬씨로 지명을 했었기에, 예슬씨가 들어왔습니다.

몇번 봤더니 웃으면서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예슬언니는 탈의를 하면서 다가옵니다.

원래부터 몸매가 좋았는데 오늘따라 몸매가 더 좋아 보입니다.

피부도 하얀편이며 동그란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탈의를 끝내고 다가와서 안깁니다.

안길때의 그 느낌이 정말로 좋은 언니입니다.

안겨서 대화 좀 나누다가 애무 해줍니다.

가슴애무부터 비제이까지 훅 들어오는데.. 수준급의 비제이입니다.

비제이까지 기분 좋게 해준 후에,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진행합니다.

위아래로 열심히 허리 돌려주면서 가슴을 계속해서 애무해줍니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는데 역시 탐스런 엉덩이.

여성상위보다는 뒤치기대의 느낌이 더 좋습니다.

빠르게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는 잠시 끌어안고 있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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