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즐겨다니던 압구정다원을 다시한번 방문하게됫습니다 ㅎㅎ
오늘의 관리사분은 예관리사님!!
매니저분은 소라씨!!
간단히 샤워를 한후 쇼파에앉아 담배한대 태우고 스탭분의 안내를받아
방에누워잇으니 예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여러번 방문해봣지만 예관리사님은 처음만나봣네요 ㅎㅎ
마사지를 하시는데 압이 정말 강하십니다 저로썬 다행이엿죠
압이 강한걸 좋아하는편이라
마사지받는동안 재밋게 대화도 이끌어가주시고 관리사분과
대화하면서 너무많이웃엇는데 다른분들이 시끄럽지않앗을까..
마사지도 너무만족스러웟고 재밋는시간에 너무만족햇습니다 ㅎㅎ
상탈하고 바로 들어오는 가슴애무
23살 여대생치고는 상당히 공격적이엿네요
가슴애무를하며 핸플로 동생을 공격하면서
조금씩밑으로 내려가 BJ를하는데 풋풋한여대생이아닌 스킬에...
생각지도못하게 신호가 빨리와버려서 꾹참아보려하는데
BJ와핸플을 동시에 시전하니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렷네요....ㅎㅎ
마무리로 청룡까지해주고 웃으면서 끝까지배웅해주는모습이 너무나좋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