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 하러 갔다가 영혼 치유 받고 온 썰

건마기행기


급달 하러 갔다가 영혼 치유 받고 온 썰

새로운사람 0 5,995 2017.01.23 07:49


이에 중점을 두시는 분들은 방문 하셔도 좋을거라고 생각.


급달 각이라 근처에 있는 로얄스파로 달려갔음.


제가 본 관리사님과 매니저분을 간단히 알려드리겠음.




▶ 단 관리사 ◀


편안하고 차분한 인상.
그와는 상반되는 압 쎄기.
기술적으로나 마인드로써 부족함이 없으셨음.
대화가 이어질 때마다 먼저 질문도 해주시고
마사지 내내 지루함이 없었음.
특정 부위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발견해 주셔서
그저 놀라웠을 따름..
향수인가 방향제를 은은하게 뿌리셨는데
목소리나 '단'선생님과 너무 잘 어울려서
감각적으로 굉장히 만족됐던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때
의도와 상관없이 충만해지는 존슨을 보며
괜히 므흣한 상상을 해버렸다.
마사지를 추가하고 싶은 관리사님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 터라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다.




▶ 매니저 수빈양 ◀ 

이름은 수빈씨.
슬림한 몸매에 들어가고 나오고가 확실한 체형.
160초반으로 보이고 얼굴은 섹시한 여우같은 느낌.
단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탈의하실 때 몸짓 하나 하나 부터 다르다는 느낌이 강했음.
미칠거같아서 만지려고하자 손가락으로 기다리라는 제스처와 함께
눕혀서 꼭지부터 애무할 때의 그 박력이란..하ㅠ
BJ와 핸플 어느하나 부족한것이 없고
손으로 하는것 보다 입으로 하실 때가 극강의 쾌락을 경험할 수 있었음.
가슴도 손에 버거울 정도로 꽉참을 넘고
입으로 하는거에 대해 별로라는 편견이 있으신 분들은
그 편견을 깰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다고 자부함.




▶ 총 평 ◀

스파답게 관리사분은 일단 정말 훌륭하심.
마사지 경력이 오래되셨고 실력 또한 탁월하시기 때문에
마사지만 받으러 오셔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실거라 생각.
매니저들 또한 제가 봤던 분들 선에서는 외모도 중상타 이상이고
일단 몸매와 실력들이 출중하기 때문에
이에 중점을 두시는 분들은 방문 하셔도 좋을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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