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관리사와 NF미소씨의 콜라보 마사지 & 서비스

건마기행기


설관리사와 NF미소씨의 콜라보 마사지 & 서비스

우리는 0 5,807 2017.01.25 00:36

설 관리사


샤워후 마사지실에 안내를 받아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설 관리사분 입장.


30대초로 보이지만 반듯한 외모를 지닌 게


미시 같은느낌에 한시간 내내 전립선만 받고 싶기도 했네요


머리부터 목,어깨,허리 다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하는데,


무엇보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와꾸도 좋고하다보니 바로  잘 세워주네요


순간 서비스도 받고싶다라는 생각을 가졌네요 ㅎ


방심하다 자칫,,조심하셔야 할 듯합니다.



NF미소 언니


똑똑 하고 들어오는데 아름답다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이쁜와꾸의 언니로군요.


몸매가 정말 끝내주는 편이고


어려서 그런지 살에 촉감이 너무나 부드럽습니다. 유두는 앙증맞음.


피부가 백옥인데다 미끄러짐.


미소언니가 자지와 함께 제 젖꼭지를 애무해고


동시에 저는 미소언니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쓰담쓰담.


또 한손으로는 가슴을 조물락거리며


발사할거같은 느낌이 와서 말하니까


입으로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미소언니 입에다 발사


청룡도 태워주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