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 뒷태 2장} 시원시원 금관리사님과 로리로리 유리 ▣▣▣

건마기행기


▣▣▣{꼴리는 뒷태 2장} 시원시원 금관리사님과 로리로리 유리 ▣▣▣

네오에너지 0 5,792 2017.01.24 21:08

유리1.JPG유리2.JPG

마사지는 '금'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압이 훌륭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찾는 관리사님 이신데, 시원시원하니 잘 풀어주십니다.


오늘도 일상적인 대화 소소하게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대화 나누다보니 몇번 봤던걸 기억해주시면서 제가 불편한 곳을 잘 눌러줍니다.


오일보다는 건식쪽으로 해주실때가 더 기분이 좋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받다보면 몸이 풀리는 느낌이 훅 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야릇하니 느낌있게 잘 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면 자기 혼자서 꿈틀대는게 느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다보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오늘 들어온 메니져는 유리씨입니다.


키는 160초반쯤?이며 가슴은 꽉찬 B컵입니다.


민필이며 로리느낌이 많이 납니다.


간단하게 인사 나누는데 유리씨가 먼저 알아봐줍니다.


괜시리 기분 좋아지네요 ㅎㅎ


탈의하고 위로 올라와서 껴안은 상태로 애무해줍니다.


애무받으면서도 부드러운 가슴과 피부가 느껴지기에 더 꿈틀꿈틀거렸네요.


콘돔 착용한 후에 여성상위로 먼저 진행합니다.


천천히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는데 확실히 좁아서 그런지 느낌이 가득..


여성상위로 조금 진행 하다가 자세 바꿔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성상위던 정상위던 느낌이 엄청납니다.


마지막에 옷 입혀주면서도 계속해서 껴안아주면서 애교 부리는 모습 보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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