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166정도의 적당한 키.

민삘이 짖은 강아지상 와꾸.

+3급 정도의 고급진 와꾸.

 몸매는 슬림한편.

슴가는 자연산 비컵정도.

 관리사가 나가고 가인양이 노크하고 들어와 인사합니다.

아직은 살짝 어색한듯 제옆으로 다가와 옷을 하나씩 벗는데..

탈의한 몸을보니 아랫도리가 이미 화가 많이 나더군요.

가슴 애무를 먼저 받다가 장갑을 끼고 먼저 위에서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리듬감 있게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참는데

엄청 섹시해보입니다. 안에 느낌도 괜찮네요.

위에서 한참을 흔들어대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고 피스톤질 하는데

안은 이미 뜨거워질데로 뜨거워져서 점점 절정에 다다릅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피스톤질하다가 잽싸게 자세를 정자세로 바꿔서

끈적하고 질척대며 안에다가 무사히 성공시켰네요.

서로 부둥켜 안다가 뒷정리하고 나오는데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애교도 조금 있어뵈네요.

다음에 또 와서 찾아달라며 아쉬운 이별을하고 다시 내려와 사우나이용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