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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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
2017.01.23 21:33
천사표웃음.. 웃는얼굴이이쁜 글레머.. 남자를 토끼만들어버리는 극강쪼임까지 장착된..솔라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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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1:33
친구랑 점심약속있어 강남으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만나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지고 심심하길래
쇼핑하고 마사지받을겸 젠틀맨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커피한잔마시며
스타일미팅 하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아이가 바로 "솔라"
잠시 앉아있다가 샤워하러들어가서 온탕에 잠깐들어가
꽁꽁언 손발부터 녹이고 샤워하고나와 방에서 기다리니
솔라가 웃으면서들어오는데 정말 마마무솔라가 살짝보입니다
뚜렷한이목구비에 이쁜얼굴 해맑게 웃는모습이 귀엽기도하네요
160초반정도되는키에 글레머러스한몸매 저의눈을 의심하는 부각되는가슴
이야기하는데 교감도잘되고 성격도 화끈한스타일이라 서스럼없이 터치가능합니다
탈의하자는말에 솔라와같이 훌러덩 훌러덩 벗어재끼고 솔라의 가슴을 보는데
역시나.. 엄청난크기와 모양도 탄력도 만점입니다
꽉찬C컵 넘어 D컵까지되어보이는 가슴에 골반도큰편이고 엉덩이의 라인까지 살아있는몸매
솔라와 베드에 누워서 애인모드하면서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잘받아줍니다
부드럽고 강렬한키스하면서 가슴을 잡아보는데 역시 한손에 넘치는크기의 가슴
부드럽게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천천히 내려가 솔라의 그곳에 도달했을때 꽃향기와함깨
살짝젖어있는 촉촉한그곳.. 혀로 살짝 애무하니 움질하는반응과함깨 솔라의입에서는
리얼한 나즈막한 신음소리와함깨 눈을 감고 저의혀놀림에 응하듯 느끼면서 허벅지의
떨림이 애무하는저의얼굴에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부드럽고 따뜻한 깊숙한 동굴속으로 혀를살짝 밀어넣으니 조금더 움찔거리며 점점더 커지는신음이
저의 잠들어있던 동생을 벌떡벌떡 거리게 만들고 누워서 솔라에게 BJ받는데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애무하면서도 똑바로 아이컨텍 저의반응을 살피는거같네요
그러면서 동생을 가슴사이에 끼우고 햄버거 서비스해주는데 이런느낌이군요
부드럽게 사이에 끼어져있으면서 끝부분을 혀로자극하는 솔라 아 당해보니 느낌좋네요
터져버릴것만같은 동생에게 콘끼우고 여성상위로 천천히 진입하는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느끼는 솔라의표정 압권입니다
섹기충만한 모습으로 뿌리까지 씹어먹을듯이 방아찍는데 당해낼재간있나요
정말 오랜만에 토끼신강림해서 본연애만 5분만에 K.o패 당했네요
고생했다면서 끝까지 앉아주는솔라의 마음씨가 이뻐보입니다
그렇게 시간다될대까지 솔라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키스하면서 사랑을나누다가 솔라는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님의 미모도 섹시핫ㅂ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시원하게 잘눌러주시네요
너무열심히하시는 나머지 땀까지 흘리시면서 저의 몸구석구석을 섬세하게 마사지해주시는
그모습 보기좋았습니다
관리사님 손길이 너무좋았는지 저도모르게 잠깐잠들어 버렸네요..
깨어보니 오일마사지 해주시면서 바지를 탈의하고 전립선까지 해주시는데
중간중간 섹드립도 넣어주시면서 전립선관리 해주시는게 먼가 묘하게 흥분되어
저도모른사이에 다시한번 동생이 기립해버렸네요..
원샷으로 끊어서 아쉽지만 동생을 마음속으로 삭히며 옷입고 방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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