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움의 미학 유선생님+나영씨,영혼이라도 받칠까요!!

건마기행기


부드러움의 미학 유선생님+나영씨,영혼이라도 받칠까요!!

닠네임 0 5,935 2017.01.24 07:48

서두보다는 본 내용이 중요하기에..


요즘 하도 적적했던 터라 평소에 자주가던 로얄을 갔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씻은 후에 바로 방으로 ㄱㄱ


★ 마사지 선생님 ★


평소에 개인적으로 유선생님이 좋았기 때문에, 유선생님을 지명으로 하여 마사지를 받았어요


종종 오는 터라 서로 어?안녕하세요 ㅎㅎ 이정도 관계는 되었네욥!


제 직업도 아시는 터라 평소에 어디가 많이 뭉쳐있는지


어디를 중점적으로 하셔야 하는지 아시기 때문에


허리랑 목쪽 위주로 해드릴까요~ 먼저 물어보셔서


네 ㅎㅎ감사합니다 라고 답하고 받았어요


짧은 스커트를 입으신 유쌤은 외관적으로도 상당히 미인이시지만


마인드와 실력이 워낙 출중하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항상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말씀도 선생님 성함 답게


유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편한 시간이 되었어요


그런데..그거와는 별개로


전립선은..^^; 민망한건 어쩔 수 없죠..허허;;


안쪽을 꾸~~욱 눌러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아후..ㅠㅠ발딱발딱..민망함도 발딱발딱..ㅠㅠㅎㅎ


그래도 좋은건 좋은건지라~ 기분은 므흣하니 좋더라구요


★ 언니 ★


유선생님 지명에 이어서 나영씨도 지목!


나영씨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처음 뵀을 때 인상이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지목해봤어요 ㅎㅎ


주먹만한 얼굴에 인상도 선한데 굉장히 참한 이쁜 처자 느낌?


키도 60초 되보이시고 나올곳과 들어갈곳이 확실히 눈에띄는 그런 몸매입니다.


보통 이런분들이 본인이 이쁜걸 알아서 까칠하거나 살짝 튕기거나 그런 면모가 종종 있는데


나영씨는 마인드가 명품인지라.. 이런 느낌은 전혀 받을 수 없네요 ㅎ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고 옷을 벗으시니


옷이 가리려고 애썼던 그 이쁜 몸매가 선명히 보였어요


야릇한 표정으로 꼭지를 시작으로 그곳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살짝 살짝 마주칠 때마다 야동 보는줄....흐으ㅠㅠ


사운드도 출중하시고 그립감도 월등합니다.


시각적으로나 촉각,청각적으로나 정말 감각들이 바르르 떨리는 느낌이랄까요


BJ를받고 핸플로 간지 얼마 채 되지 않아서


벌써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 눈치를 줬어요


그리고는 곧바로..나영씨 입에 한가득 뿜어버렸...ㅠㅠ


끝까지 뽑아 주시는데 흐읏 하면서 저도 모르게 ㅋㅋㅋ신음을 내버렸네요


이후에 청룡도 시원하게 잘 해주시고


엘리베이터까지 같이 가는동안 애인모드 작렬 터졌습니다.


이후에는 내려와서 씻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서 잤네요 ㅋㅋ


정말 인풋 대비 아웃풋이 오버일 정도로 항상 만족하는 곳입니다.


연휴 끝나고 또 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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