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결별후 몇일 째 일도 손에 안잡히고

힐링이 필요한것 같아서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밖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나오니

약간의 대기시간~

앉아서 커피한잔에 TV를 보고있으니

잠시 후 직원분이 마사지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도착해서 얼마 되지 않아서 관리사님 입장했습니다

밝게 웃어주시면서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엎드려 마사지 진행해 주시네요

기본 적으로 어디를 풀어줘야 시원한지 잘알고 있으시더군요

어깨 부터 날개뼈 등쪽은 마사지 내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지루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야한 농담도 해주시면서 잘해주셧습니다

마사지 받는동안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다 끝날쯤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아가씨 서비스 못지 않게 되게 흥분됩니다

게다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전립선 계속 해주는데

흥분이 정말 오래 갔죠

그렇게 흥분은 되고 이거 슬슬 풀어야 겠다 싶을 때쯤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별이씨

밝은 언니죠! 이쁘기도 엄청 이쁘고!!

섹시한 느낌이 있고 슬림한 바디에 가슴이 솟아오른~

각선미 그리고 허리에서 이어지는 힙라인도 좋네요

조금 시크한느낌이 있지만 애교도 부리고 살가워지는 스타일~

전립선 마사지 때문에 발딱 섯고 이걸 별이가 풀어준다고 생각하니

기분 좋던 게 더욱 더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입으로 가슴 애무해주고 밑으로 애무를해주다가

다른 손으로 부드럽게 그곳을 어루 만져 주다가 입으로 덮쳐버리네요

언니 가슴을 만저봤지만 사이즈는 C~D컵 탱탱하고 촉감이 좋습니다(자연산이네요)

삼각 애무를 해준뒤에 밑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BJ와 핸플을 동시에 해주네요

짜릿한 립 마무리

그리고 나서 청룡을 해주네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실장님께도 잘 받았다고 인사를 한뒤

마사지도 좋았다고 뭉쳐있던거 쫙 풀어주기에 너무 잘 받았고

특히 서비스 너무 좋았다고 얘기하고 왔죠

씻기 전에 서비스로 주는 라면먹고 집으로 왔네요(라면달라고 말을해야줍니다)

정말 힐링 제대로 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