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처럼 이쁜 다원에 에이스 지수를 만나다.

건마기행기


여신처럼 이쁜 다원에 에이스 지수를 만나다.

레타파울 0 6,305 2017.01.24 01:07



얼마전에 새로 들어온 지수씨를 만나러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셔서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지수씨를 만나봤는데


정말 내 스타일이고 이쁜 몸매와 특히 섹시하고 얇고 긴 다리를 가졌고


너무 이쁜얼굴을 가져서 그 이후부터 지수씨 팬이 되버렸다.


일단 실장에 안내를 받고 바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뻐근했던 몸이


다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다.


또 도중에 심심하지 않게 가벼운 농담과 대화를 나누니 시간도 금방 지나간다.


시간이 지나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니 녹았던 아랫도리가 딱딱해지면서


지수씨가 떠오른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도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그토록 보고싶던 지수씨가 들어온다. 지수씨는 내 얼굴을 기억하는지


반갑게 인사를 하고 내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준다. 전립선을 해주시는


관리사님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는 지수씨 약간 부끄러우면서 너무 기분이 좋다.


관리사님이 퇴장하고 드디어 지수씨와의 둘만의 시간


지수씨는 상의탈의를 하고 내 옆에 눕는다.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내 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면서 나는 지수의 엉덩이와 허벅지


가슴을 만진다. 지수씨는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애무를 계속한다.


지수는 내 아랫도리를 빨고 핥으면서 나는 오래 버티지를 못하고 지수의 입에


사정을 한다 지수는 입에 정액 한움큼을 받아낸다.


마지막으로 지수는 가글을 물고 다시한번 내 아랫도리를 빨아주면서


남아있는 내 정액까지 모두 빨아들이고 지수씨와 대화를 간단히 나누고


퇴장한다. 오늘도 다시한번 지수에게 감동을 받고 사랑을 나누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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