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궈놓고 마무리까지 하라씨~

건마기행기


달궈놓고 마무리까지 하라씨~

djlkhd003 0 6,010 2017.01.27 15:49

설이라 그런지 좀 한가하기도 하고 적적하네요

회사-집을 반복하는 생활패턴에 피곤하기도 하고

몸도 많이 찌부둥했는데 문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키 받아들구 대기없이 마사지방으로 갑니다.

관리사는 해 관리사.. 발에서부터 꾹 눌러주시며 마사지 시작

올라오는 도중에 바지를 벗기시더니 꼼꼼하게 마사지까지 이릅니다.


시원한 마사지가 한차례 지나가고 오일을 듬뿍 바르더니만

부드럽게 풀어주고 힙을 땡겨주는 관리받고

서혜부까지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빳빳해진 존슨이와 잘익은 알맹이들까지 관리해주고

서비스는 하라언니 가 들어옵니다.

관리사가 세워버린 존슨이를 빨아주고나서 속삭이더니만

조용히 말했습니다.


신호 안주면 삐칠거라고ㅎㅎ 서비스하는 모습은..ㅎ

어찌나 섹시해보이는건지..어두운 조명과 야릇해진 분위기..

발사조짐을 느껴 얘기 안하려고 했다가 안하면 저만 손해죠^^

바로 얘기했고 따듯하게 감싸주며 마무리합니다.


에고..ㅎ 기분을 간직하르나 두서 없이 써봤는데

회원님들도 복 많이 받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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