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비도오고 설가기전 물빼고왔습니다 일한지2틀됬다는 우리언니

건마기행기


어제 새벽 비도오고 설가기전 물빼고왔습니다 일한지2틀됬다는 우리언니

마른보징보징 0 5,940 2017.01.27 09:01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여 간 문스파 직원의 안내를 받고

 

샤워장으로 말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받을곳으로  안내되어 들어갔는데

 

예명이 금 관리사라 했습니다 30후반쯤 되셨을거같고 사근사근합니다.

 

선생님도 사근사근 하니 친절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니 잘 해주더군요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분들이 항상 뭉쳐 있는 그곳..목과 어깨..저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다리에서 시작해서 골고루 풀어주고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관리 해줍니다.

 

같은곳을 만져도 한가지 패턴이 아닌 다양한 손놀림을  이용합니다.

 

빠지면 섭섭할 전립선 관리까지 시원하게 받고 서비스 언니와 둘만 남았습니다.

 

우리라고 하던.. 슬림언니입니다  일한지 2틀됬다네요..

 

말투가 참 편안해서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애무서비스를 해주는데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짧은 서비스 시간이라 대충대충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와는 반대로 짧은

 

시간이 짧더라도 정성을 다해줍니다. 살짝살짝 스킨쉽에도 빼지 않았고

 

핸플과 동시에 서비스에 박차를 가합니다.

 

포근하게 감싸주는 입속에 마무리 했습니다. 다쌀때까지 입을 떼지 않네요.

 

시원한 느낌의 청룡열차를 태워주는 센스..헤어지는 순간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괜찮았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