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리사님 스킬에 곧휴가 빨딱!! 진정한 힐링ACE나영이의 대박와꾸

건마기행기


김관리사님 스킬에 곧휴가 빨딱!! 진정한 힐링ACE나영이의 대박와꾸

듀노미 0 5,775 2017.01.27 08:46


다가오는 설연휴를 앞두고 요몇일 일이 정신없이 바빴던 찰나

어느정도 마무리짓고 오래간만에 낮에 시간이 남아 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봤던 나영이란 처자가 자꾸만 떠오르고 보고싶기에

도착후 실장님께 물어보니 운좋게도 출근했다고 하네요, 허허 운이좋았습니다.

바로 지명후 씻으러 탕에 들어갑니다.

20분정도 탕에서 몸을 녹이고 나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오늘 관리받은 선생님과 나영씨를 소개해볼게요

제가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써볼테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 김관리사 ]

예쁘십니다.

나이는 30대초중반으로 보이시고

늘씬합니다. 젊음시절 남자 꽤나 울렸을법한 스타일입니다.

긴생머리에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먼저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손님에 대한 배려나 매너가 좋으셔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마사지 스타일은 정통 호텔식으로 구사해주시고

목 어깨 허리 순으로 혈을 찾아 꾹꾹 눌러주시는데

처음에는 통증때문에 악~ 소리를 냈지만 차츰 시원해지면서 개운해지네요

예쁜관리사님이 해주시니 뭐든 안좋겠습니까ㅎㅎ 그냥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스파의 꽃이라 불리우는 대망의 전립선 시간

존슨 밑의 육봉과 알들을 어루어 만져주시며 두 엄지로 엉덩이 양 사이드를

꾹꾹눌러주시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고 서버렸네요.. 다소 민망했습니다 ㅋ





[ ★ 서비스 나영 ]


나영이는 우연찮게 만난 정말 제 스타일에 처자입니다.

누가봐도 예쁜 얼굴에 청순하면서도 묘한 섹기가 있습니다.

남심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갸녀린 팔

그리고 매끄럽고도 뽀얀 피부 그냥 보는 내내 므흣 흐믓한 그런 처자입니다.

김 관리사님이 저의 존슨을 어루만져주시고 나영이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이 순간만큼은 제가 왕여라도 된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수고많으셨던 김관리사님에게 작별인사를 드리고 나영씨와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매너남이기에 이런 저런 안부부터 묻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는지 가벼운 대화로 나영이 긴장을 풀어줍니다

구면이라 그런지 처음보다 더 친근하고 제 얘기에도 더 잘 웃어주네요 ^^

홀복을 탈의하는 나영이 , 속옷 끈을 제가 풀어줍니다.

뽀얀 피부에 드러나는 속살 야 두손 끝으로 쓸어내리자 나영이가 반응하네요 움찔움찔합니다.

본격적으로 제 위에 올라타 저의 목덜미부터 꼭지쪽을 혀로 아주 부드럽게 애무해주고

저는 나영이의 머리카락을 스담스담 해줍니다..

BJ스타일은 하드하진 않지만 굉장히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잘합니다

혀끝에 바늘이라도 있는것처럼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드는게 타고난듯합니다

입과 손 핸플 RPM을 높여서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절로나고 두다리에 경련이..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고 나영이 입에 발사 성공했네요

청룡서비스는 패스하고 오늘은 그냥 1~2분정도 편하게 나영이랑 나란히 누워있다가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총평:

김 관리사님 마사지도 매우 만족스러웠고 외모가 상당히 이쁘셔서 관리사 외모까지도보시는분들에게도 추천드릴수있을것같네요

나영이는 주간에 로얄 방문하시면 정말 추천 드리고싶은 처자입니다.

보면 볼수록 또보고싶은 그런 처자.. 오늘 이후로도 많이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하고도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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