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4급 가연언니 먹어(?)버릴뻔함..ㅎㅎ

건마기행기


오피+4급 가연언니 먹어(?)버릴뻔함..ㅎㅎ

봉봉맛조아 0 5,941 2017.01.27 02:17

목이고 어깨고 하두 쑤셔 시간을 내서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계속 야근이다 뭐다 정신없다고


여유가 생겨 망가진 몸을 힐링하고 싶었네요


역시나 야근을 마치고 주간 첫타임을 위해 달려갓습니다


대기시간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잠시 누워있으니


이쁜미시느낌에 한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인사를 하고 장시간 앉아있어 목이랑 어깨가안좋다고


이야기를 하니 목에서부터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목 마사지를 받는데 목만풀어주시는데도 전신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역시 문스파 관리사들은 다들 마사지가 수준급입니다


목에서부터 어깨 등순으로 마사지를 받고 오일마사지를


시작하시려고 해서 오일은 안받는다고 했습니다.


건식으로만 마사지를 아주시원하게 더 받았습니다


압조절도 잘하시고 누를때 아픈감이 조금 잇지만 금새 시원해져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등위로 올라가서 발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돌아누우시라네요


다리사이로 들어오는 한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도 슬슬 슈얼 느낌에 마사지 같이 잘해주시네요


곧 가연 언니 입장 2:1로 위에서는 얼굴 마사지 아래에서는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살짝 민망하면서도 꼴라네요


관리사님이 잘받고 가라고 인사한후 퇴장하시고


가연 언니와의 둘만에 시간을 가집니다.


얼굴은 오피+4급정도 되어 보이는 약간 성형삘의 참한 아가씨엿고


나이를 물어보니 23살이라고 하네요 키는 165정도에 가슴은 b+정도인듯합니다


가연 상의를 탈의하고 적극적으로 애무 들어옵니다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며 애무 들어오는데 아랫도리가 이미 터질거 같은 상태라


애무만으로도 금방 흥분이 됩니다


아래로 내려와 제 물건을 사정없이 입안으로 흡입하네요


이쁜 얼굴로 제 물건을 빨아주니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신호가 옵니다


입안이 따듯해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이쁜입술도 잘도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다가


자세를 바꿔 핸플을 해줍니다 전 가연이 가슴을 만져봅니다


상당히 크고 탱탱한 가슴입니다 촉감도 좋았네요


가연이가 '오빠~ 할꺼 같으면 말해줘요~' 하네요


얼마지나지 못해 쌀거 같다고 하니


입으로 받아주네요 발사하고 나서도 위아래로 움직여 줘서 황홀함을


더해줍니다


가연이가 옷을 입혀줘 가운을 입고 잠시 수다떨다가 가연이 손을 잡고


나왔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어리고 이쁜 가연이 서비스에


대만족을 하며 집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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