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도 친해지고싶은 배선생님+지루치료사 귀염섹시미 연두씨

건마기행기


개인적으로도 친해지고싶은 배선생님+지루치료사 귀염섹시미 연두씨

그누이 0 5,875 2017.01.27 02:15


시간 나는 김에 어제 방문했던 로얄스파에 관해 후기나 남겨볼까 해서


몇글자 끄적여 볼게요~


어젯밤에 명절 때 또 스트레스를..받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피곤해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친척들 오시기 전에 몸이나 풀러 가자 하는 마음에


평소에 자주 방문했던 로얄스파에 다녀왔어요~



-> 배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ㅎㄷㄷ 씻고나서 티비보면서 쉬고 있다가 실장님이랑 스탭분들이 번호 부르시길레 뛰어갔습니다.


방에 누워, 어서 쉬고싶은 마음에 초조해질 무렵,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


이름 여쭤보는건 매너죠 ㅎㅎ 배 선생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오셨어요


경력이 오래되시고 정감가는 외모와 선한 인상으로 말투에는 쿨함이 묻어있었어요


목 어깨 등 순으로 진행되는 마사지는 무리없고 불편함이 없이 정말 시원하게 받았고


그 중에 특히나 맘에들었던 포인트는 배 관리사님의 친절함과 편안함 이였어요.


제가 마사지만 받았다 하면 노곤노곤 해져서 자연스럽게 조금씩 졸기 마련인데


막 깰려고 노력하면ㅋㅋ말씀도 자주 붙여주시고 많이 피곤해 보이신다며, 평소에 불편했던 곳을 먼저 여쭤보기도 해주셨구요


이후에 전립선 들어올땐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주셔서 자연스럽게 불끈불끈 해지더라구요..ㅋㅋ


한창 느끼고 있을 때에, 노크 후에 매니저분이 들어오셨습니다.




-> 연두


굉장히 어려보이는 와꾸에 구릿빛 섹시한 피부, 그리고 말똥말똥 빛나는 큰 눈망울


처음 보자마자 전립선으로 다져진 제것이 더욱 더 발기차게 커지는걸 느꼈습니다..ㅋㅋ


배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연두양의 탈이에 이어 자연스러운 터치가 오갔어요


서비스 내내 제 눈을 맞춰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귀여운 모습은 어디로가고 섹시하게 저를 음닉하는 연두씨의 눈빛을 보자하니 꼴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보통 BJ와 핸플을 다른 개념으로 인식하는 매니저 분들이 많으신데


연두씨는 멀티마냥 동시에 해주시면서 능숙하게 다뤄줬어요. 남자를 많이 다뤄본듯..ㅎㅎ


제가 살짝 지루 기질이 있어서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풀 타임도 채우지 못하고 미친듯이 연두씨 입에 뿜어내고 말았네요ㅠㅠ


끝까지 최선으로 임해주시는 연두씨 덕에 전부 빨려버리고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받고 시원하게 엘리베이터까지 에스코트 받았습니다 ㅎㅎ


팔장 끼고 가는데 좋은 향기도 나서 더욱 좋았구요.


꼭 다시보고 싶은 매니저임에 틀림없습니다.



-> 총평


로리족/귀염상/슬림족/마인드족/애인모드 = 강추


장신족/육덕족 =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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