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올해 귀향길은 패스..

오피쪽이나 안마는 자주 다녀봐서

오늘은 스파쪽으로 눈길을 돌려봅니다

평이 좋아보이는 건대쪽 로얄 스파 다녀왔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으로 쓰는 후기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바랍니다 ^^

★★ 고 관리사 STYLE ★★

간단히 인사를 하고 편하게 누워있으니 가볍게 압체크를 해주시네요

제 몸이 오늘따라 굳어있었는지 마니 뭉처있다며 이곳 저곳 꼼꼼히 눌러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조금은 아팠습니다. 그래도 참을 만했어요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 더 쎄게 해달라고 부탁드릴걸 그랬네요 너무 시원해서 ㅎ

개인적으로 오일마사지를 선호해서 부탁드렸더니 

하반신까지 아주 부드럽게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간간히 제위에 올라타셔서 발로 밟아주시는데 어우야.. 스트레스가 확풀리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다른 관리사님과 차별화 됬었는데요. .

바지를 벗기시곤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육봉부근에 젤을 발라 손바닥으로 올리신다음에

그 밑에 자리를 엄지로 꾹~눌러주시는데 똘똘이가 바로 서버리더라구요 참 신기하고 꼴릿했습니다..

건식- > 오일 -> 전립선 순으로 받았고 고 선생님 특유의 스킬에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새봄 매니저 STYLE ★★

자 오늘 만난 새봄이란 처자에 대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첫인상은 고양이상이라 살짝 쎄보입니다. 굉장히 섹스러운 얼굴이고 예쁘장합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되보이고 165정도 키에 굉장히 슬림하며 가슴은 b에서 c정도로 슬래머란 표현이 맞겠네요

섹시한 검정색 홀복이 잘 어울렸고, 다리라인이 정말 이뻤습니다 ㅎㅎ

고 관리사님 퇴장후 새봄씨와 둘만에 시간

섹드립 참 잘하더군요 , 성격? 완전 쿨합니다 .

처음 쎄보였던 외모와는 달리 굉장히 재밌는 친구네요 ㅎㅎ

수위내에서 요구하는건 다들어주는편이었고

손님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처자 였습니다. 내심 스스로 서비스 내용을 연구 하는 타입이랄까?

기계적이지 않고 창의적인 플레이도 시도하고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ㅋㅋ

마무리 후 청룡을 태워주는데 이때의 쾌감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질 않네요 ㅎㅎ

와꾸도 괸찮고 날씬한 슬랜더 스타일 선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만나봐야 할 처자인듯 싶습니다.

무튼 연휴 첫날 즐달하고 와서 기분이 넘 좋네요 로얄 자주 방문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