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접견 후기

루비 오늘 참 이쁘고 서비스가 대단히 적극적인지라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저번에도 섹기 충만해서 절 덮치더니 오늘 역시 덮치듯 와서 방아찍기에서 싸버렸죠.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이 참 대단히 거대해서 빨때 맛있는듯 합니다.

연달아서 보니깐 루비가 절 참 반갑게 맞이 합니다. 애교 부리는데 똘똘이가 먼져 반응 하더군요.

그리고 젖꼭지부터 공략하는데 닳아서 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정말이지 강아지마냥 핥는데 너무 자극적이라 좋았습니다.

한손은 똘똘이를 만지작 하는데 귀두를 왜이리 못살게 괴롭히는지 정말 꼴려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리고선 귀두를 가만히 냅두질 않죠. 혀로 할짝이다가 입술로 간들어지게 훑고 그리고선 입안에 넣고선 빨고

정말 BJ는 인정입니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빠는데 대단히 좋았습니다.

거의 정신이 나갈쯔음에 루비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넣고 찰싹찰싹 움직이기 시작하죠.

저는 루비의 찌찌를 쪼물딱 거리고 그러다가 혀로 핥다 쪽쪽 빠니깐 루비가 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였습니다.

이게 루비를 움직이게 하는 스위치 인듯 합니다. 서로 굉장히 흥분되서 방안이 참 따듯하더군요. 

그렇게 위에서 팟팟하고 내리 꽃는 루비의 조개 앞에서 버티질 못하고 시원하게 방출 해 버렸습니다.

아무리 만나봐도 참 대단히 서비스가 대단히 좋은 처자인듯 합니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