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고은씨와의 소중한시간

건마기행기


이쁜 고은씨와의 소중한시간

항문의영광 0 6,034 2017.02.04 08:24


친구 추천으로 처음 텐스파를 이용해봤습니다.


안내직원과 실장님에 설명도 듣고 기본코스로 결제를 했습니다.


사우나실로 가서 몸도 녹이고 건식사우나도 즐겼습니다.


샤워가 끝난후 쇼파에 앉은지 5분정도 되자 직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그러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해라는 예명을 사용하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입담도 좋으셧꼬 무엇보다도 압조절이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받고 찜마사지를 받은후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는데 알부터 기둥까지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 도중 노크 소리가 들렸고 한 소녀같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습니다.


수준은듯 인사를 했고 그녀의 이름은 고은씨라고 했습니다.


친구추천받은대로 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고은씨는 상틔 탈의를 하고 제옆으로 누워 제귀에 애무를 해주시고 한손으로는 제 피스톤을 만져줍니다.


웃으면서 입담도 하고 좋았습니다.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 점점 아래로 내려가 현란한 비제잉을 해주십니다.


너무 현란한 나머지 입안가득 발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청룡을 시원하게 태워주십니다.


탱탱한 가슴을 만지기도 전에 발사해 만져봐도되냐 물었고 만지게 해주었습니다.


진한포응후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받고 1층 로비에서 안내받아 샤워를 한후 퇴실했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느끼는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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