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대낮부터 붕가@

건마기행기


@유리와 대낮부터 붕가@

의오왕 0 5,930 2017.02.04 04:28


모처럼 쉬는 휴일 집에만 있자니 너무심심하고 답답해 외출을 했다.


친구와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티타임을 갖고 오랜만에 사우나도 생각이나서 옆을 보니 나도 모르게 몸은 텐스파 앞이였다.


정말 사우나만 할생각으로 걸었는데 결국 그 느낌을 잊지못하고 내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섰다. 눈에 익숙한 스텝분과 실장님이 계셧고 나는 늘하는 코스로 결제를 했다.


직원이 사우나로 안내해주엇다.


몸만 가볍게 샤워하고 나올 생각이였는데 탕에서 30분동안 몸을 지졌다.


나와서 쇼파에 앉아 쥬스한잔에 담배 한대를 태우니 몸이 나른나른 해졌다.


얼마되지않아 스텝 한분이 내번호를 부르셧고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방에들어선지 1분도체 안되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고 인사를 했다.


비관리사님은 평소에도 내가 많이 뵜던 분이다.


마사지는 시작되었고 일상생활 이야기를 했다. 압 조절도 괜찮으셨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는데 알부터 기둥으로 눌러주셨다.


그렇게 달아오르고 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가 들어왔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셨다.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했다. 이름은 유리씨 라고했다. 아담한키에 비정도보이는 가슴에 소녀같이 이쁜 와꾸였다.


처음엔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면서 점점 내기둥으로 내려갔다.


나는 바로 시작을했다. 처음엔 정자세로 하다 여러스킬을 쓰는데 그 귀여운 눈과 마주쳤다. 거기서 난 너무 달아올랐고 신호가 와서 마무리는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했다.


진항 포응후 엘레베이터 앞까지 팔짱을 끼고 배웅을 해주었다.


로비로 내려와 라면 한그릇 먹고 나는 퇴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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