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떡감이 예술이라서 예슬인가..■■■

건마기행기


■■■☞실사☜ 떡감이 예술이라서 예슬인가..■■■

전복하기 0 5,808 2017.02.03 23:47

예슬1.JPG예슬2.JPG  

"차"

처음 보는 관리사님.

키는 160초반쯤이며 살짝은 통통함.

대충 물어보니 출근한지 2주정도 되었다고 함.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해주는데 주물러주는 마사지보다는 눌러주는 마사지를 해줌.

중간중간 주물러 주기도 하는데 눌러주는게 정말 압권.

입담도 좋으시기에 심심하지 않게 받을 수 있음.

중간중간 섹드립도 날려주기에 건전하지만 야릇함이 섞여서 마사지 받았음.

오일마사지 후에 전립선 마사지는 그냥 환상..

분명히 마사지고 핸플이 아닌걸 알지만, 핸플 받는듯한 느낌까지 들었음.

 

"예슬"

서비스 언니는 예슬언니가 들어옴.

예슬언니도 약통의 몸매임.

그렇다고 살이 많다거나하지 않고, 보기 좋음.

얼굴은 동그랗고 이쁨.

룸필과 민필의 중간쯤.

관리사님이 퇴실하자 탈의 하는데 하얀 피부.

가슴은 C컵쯤으로 보이며 이쁘게 왁싱 되어 있음.

기본 삼각애무는 평타이상임.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잘 받아서 기본 bj해주는데 발사할뻔 함.

서둘러서 장비 착용 후에 정상위로 먼저 시작.

떡감이 예술임. 그래서 예슬인지..

몰캉하는 가슴의 느낌과 껴 안을때의 부드러운 피부.

쪼임도 훌륭하고, 야릇한 목소리와 눈빛도 발사하는데 한 몫함.

자세 변경은 하지도 못하고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음.

바로 빼려 했는데 확 안아주기에 잠시 부둥켜 안고 있었음.

콘돔 제거해준 다음에는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줌.

옷입혀주고 에스코트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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