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씨와 즐거운 모닝쿵떡]]]

건마기행기


[[[예슬씨와 즐거운 모닝쿵떡]]]

항문의영광 0 6,083 2017.02.02 07:18



가벼운 친구와 술자리를 마치고 텐스파로 왔다.


여러번 자주 오는만큼 문을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했다.


항상 친절한 실장님과 직원들의 서비스 매우 흡족했습니다.


나는 샤워를 하고 내 순서가 있기앞서 만화책을 보며 쇼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웃으면서 친절한 직원이 안내를 해주었고 나는 방에 입실을 했습니다.


그러고 얼마지나지않아 바로 약통 30초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다.


서로 웃으며 인사를 주고 받았고 마사지를 받았다. 압 조절도 좋았고 목 등 다리 마사지까지 몸이 나른해져서 기분이 홀가분 했어요.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저의 중요한 곳이 스치는 순간에 벌떡 서버렸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 소리가 들리고 아까시가 들어왔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지명으로 했었는데 오늘은 예슬씨로 지명을했어요.


165정도의 키에 동그란 얼굴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모르고 유심하게 자세히 바라보니 부끄러워 하시는데 자꾸만 보게 되더라고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예슬씨가 입고 있던 옷을 벗습니다.


피부도 맨들맨들 하고 무엇보다도 와꾸가 정말 인상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탐스런 비컵 가슴에 손을 가져다대니 에슬씨는 꼭지를 애무해주신후 비제이를 해주십니다.


흡입력이 장난아니더라고요..


이후에 콘돔 장착하고 정자세를 스타트를 했는데 느끼듯이 눈을 감으면서 야한 표정을 지어주시는데 절레 미소를 짓게되더라고요.


피스톤질을 하다보니 슬슬 신음소리 나오면서 아이컨텍 그 느껴주는 표정에 저도 모르게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이후 콘돔 제거 한 후에 주변 닦아주고 웃으면서 팔짱을 끼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렸고 환한미소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보람찬 하루였고 홀가분한 맘으로 저는 퇴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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