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한잔하고 동경스파로 갑니다.
오늘 평일인데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대기 시간 있다고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라면을 먼저 하나 먹었습니다
그 후에 그냥 방에서 잔다고 하고 티에 들어가서 자고 있었더니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네요 관리사님은 박 관리사님!
제가 푹 잤나봅니다 옆에 올때까지 모른걸 보니...
암튼 영혼을 붙잡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압이 좀 쎈분이라 그런지 꽉꽉 누르시는데 잠이 확 달아나더군요
그래도 참고 받다보니 시원해집니다
손이 다른곳으로 옮겨가면 고통이 시원함으로 바뀌는 맛에
압이 좀 쎄도 그냥 받았습니다 이런맛에 압쎈분들 찾나봐요
그리고 전립선 받을때는 또 부드럽게 해주시더군요
여기는 압조절 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 마무리하고 나가시니 마무리 언니 들어옵니다
누굴까 하고 기다렸는데 동경스파 떠오르는 에이스 아영이네요
건마에서 보기힘든 상급와꾸에 몸매까지 ㅎㅎ
반갑게 인사나누고 누워있으니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서비스~
빨아주는 스킬이 너무 좋앗어요 저는 자연스럽게 아영씨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너무 크셔서 만지는 감이 좋았어요ㅋㅋ
너무 느끼고 흥분해서 바로 입으로 사정....따듯하니 좋았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도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