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동안 꼼꼼하고 섬세했던 빈관리사님 아담하면서 로리삘이 충만했던 NF한나

건마기행기


60분동안 꼼꼼하고 섬세했던 빈관리사님 아담하면서 로리삘이 충만했던 NF한나

기뉴특전대 0 5,843 2017.02.08 17:03

직장을 퇴근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방문하게 된

잠실G스파!

따뜻한 실내 디자인 덕에 추위에 얼어있던 몸이 살살 녹는 기분이였습니다.

사우나에서 사우나를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티까지 안내해주시네요

안내받은 티에서 잠시 대기하니 실장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한 스타일 미팅을 하신 뒤 바로 들어오는 마사지 선생님


마사지 선생님 성함은 빈 관리사님이였습니다.

마르신 체격이셨습니다.

하지만 압은 어마어마하게 좋으시더라구요

강한 압으로 시원하게 마사지를 전체적으로 해주셧고 

꼼꼼하면서 세심하게 이어지는 집중관리!

마사지 받는 시간 내내 제 몸이 즐거워하는게 느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전립선도 꼴릿하게 잘해주셔서 빨딱 서있는 제 동생녀석을 보니 아빠미소가 나오더군요!


노크소리와 함꼐 귀엽고 아담한 사이지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한나!

오늘 첫출근한 따끈따끈한 NF였습니다.

로리삘이 충만합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보였고 말투도 귀엽더라구요

귀요미족 그리고 로리타족 분들 강추드립니다!

첫 출근이라 그런지 조금 긴장해있던 첫 모습이였는데 

서비스가 시작되니 언제그랬냐는듯이 달려드는 귀여운 아기 맹수같더라구요 

삼각 애무를 기본으로 옆구리 그리고 허벅지 그리고 알까지..

알차게 애무를 해주고 콘을 씌우고 돌리는 그녀의 허리돌림이 예사롭지 않아 

얼른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로 세차게 박아대니 

터져나오는 그녀의 달콤한 신음소리 덕에 

시원하게 발싸하고 가벼운 포옹과 함께 퇴장했습니다.


마시자도 시원하게 잘받았고 무엇보다 따끈따끈한 NF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더 좋았던 달림이였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