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너무 뻐근해서 동경스파로!

건마기행기


몸이 너무 뻐근해서 동경스파로!

깔딱이 0 6,096 2017.02.07 20:33

오늘은 유독 더 몸이 뻐근하기에 일찍부터 전화걸어서 예약 잡았네요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맞춰달라고 미리 부탁을 하고 동경스파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려고 하는데 제 앞으로 5명 정도가 결제를 하고 있더군요..


돌아갈까 하다가 애써 왔는데 그냥 좀 기다리지 뭐 하고는 결제했습니다.


결제하고 나서 사우나이용하고 잠시 기다리고 있다보니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사지받으려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럽고 압도 시원시원합니다.


스킬들도 많이 알고 계셔서 그런지 시원시원합니다.


중간중간 불편한 곳도 물어봐주면서 압 체크 해주고 시원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원시원한 손길에서 야릇야릇한 손길로 확 변합니다.

전립선 짜릿하네요 앞에서 화끈하게 하시고 뒤로 누워서 더 화끈하게 해주시네요


다음번에 지명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이름을 물어보니 '수'라고 합니다.


그렇게 웃으면서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166?초반쯤으로 보이는 키에 슬림한데 가슴과 엉덩이는 빵빵한 굉장히 보기 좋은 몸매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웃으면서 들어와서 인사 나누는데 "수정"이라고 하네요. 대화 나누다보니 해피바이러스가 전달됩니다.


얼굴은 룸필쪽이며 굉장히 이쁘게 생겼습니다.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있다보면 관리사님은 퇴실하고 수정씨는 탈의를 합니다.


피부도 트러블 없이 하얀피부. 위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저는 수정씨 슴가를 만지며 동생놈을 빨으시는걸 최대한 느꼇습니다


얼굴도 이쁘신데 스킬까지...너무 흥분해서 입으로 시원하게 발사!!


짜릿하네요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오고 라면 먹고 집으로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