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멎주의※◀◀숨넘어가는 실사▶▶{[(NF은교)]}({[막들이대는 요물..!!]})

건마기행기


※심멎주의※◀◀숨넘어가는 실사▶▶{[(NF은교)]}({[막들이대는 요물..!!]})

안에다했다 0 6,385 2017.02.10 13:08

은교5.JPG은교6.JPG

이름 : NF 은교

나이 : 26살

와꾸 : 살짝 룸삘 고양이상 쎅시한 와꾸

바디 : 슬림+약통 딱 좋은 몸매

바스트 : B+참젖 자연산

 

전립선 마사지가 거의 마무리 될쯤에 누군가 노크를 하더니 방으로들어오는데 바로  NF은교씨네요..

 

첫인상은 좋네요. 살짝 쎄보이긴하나 도도해보이는 고양이상에 살짝 큰 와이셔츠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들어와 상큼하게 인사한뒤에

 

관리사님이 나가시는걸 기다립니다.

 

곧이어 관리사님이 나가고 VIP스페셜 타임을 갖는데 와이셔츠를 너무 박력있게 벗더니 바로 제몸위로 올라탑니다.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제 몸윗판부터 혀로 살살 흥분시켜주면서 공략하더니 이내 소중이쪽으로 내려가 비제잉을 해줍니다.

 

소리가 매우 자극적으로 후르릅 쪽쪽 소리를 내며 비제잉해주니 이미 소중이녀석은 화가 단단히 나있는상태!!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는 위에서 먼저 허리를 흔들어댑니다.

 

허리돌림을 무식하게 막하는게  아니라 감질맛나게 야무지게 흔들어대는데 어우 느낌이 너무 좋아 계속 여상만 시키고싶은 충동이 들정도로 열심히 흔들어줍니다.

 

점점 템포를 올려가며 허리를 흔들어가는데 마사지다이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격렬하게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섹드립도 날려가며 봉사해줍니다... 한참을 흔들다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시작하는데 처음엔 천천히 진입하면서 느끼다가 슬슬 허리에 힘을주면서

 

속도를 높여가면서 박아대니 점점 정점에 다달아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가며 미친듯이 또깽이가 박는 마냥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질펀하고 질퍽하게 마무리했네요.

 

뒷정리하고 나오는길까지 끝까지 에스코트해주고는 아래 사우나로 내려와 씻고 돌아왔네요.

 

총평

은교 :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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