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강로리급 유리씨와 대낮에 한판-

건마기행기


-핵강로리급 유리씨와 대낮에 한판-

콜라중독 0 6,572 2017.02.13 03:27


어제 친구들과 술을 4:4로 게임하면서 마시다 너무 취한 나머지 제파트너 두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급후회가 되고 왜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2시간을 후회하는중 안되겠다싶어 사이트 웹서핑을 하였고 텐스파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런저런 글을 읽고 저희집과 가까워 예약 전화를 하고 텐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친절한 직원분이 카운터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실장님께 더 자세히 설명을 듣고 제 스타일을 말했습니다. 그후 사우나로 가서 샤워를했습니다.


사우나 시설도 아주 좋았습니다. 탕도 아침에 새로 물을 받았는지 깨끗하더군요.


탕에서 몸도 녹이고 건식 사우나도 있길래 사우나 까지 이용하고 뽀송뽀송하니 나와 쇼파에 앉아 쥬스를 마시며 담배를 피웠습니다.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수줍은 인사를 했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최근 근육이 많이 뭉쳐서 그런지 마사지가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제 다리사이로 들어롸 어루고 달래주듯 제 기둥을 살살 눌러주셨습니다.


전 몸이 후끈후끈 달아오르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중 노크소리가 들렸고 아가씨가 들어오시고 관리사님은 나가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름을 묻자 유리 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어리게 생기고 귀여웠습니다. 그러고 상의 탈의를했습니다.


상의탈의 했을땐 가슴이 소녀같은 얼굴에 글래머 였습니다. 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바로 저는 자세를 잡고 시작했습니다. 하는도중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마주쳤는데 정말 미친듯이 사랑스러웠습니다.


저에게는 신호가 왔고 바로 뒤치기 자세로 바꿔 템포를 점점 빠르게 하다 기분좋게 발사했습니다.


전 그녀에게 반했습니다. 찐한포응과 함께 엘레베이터 에서 헤어졌습니다.


너무 아쉬운 맘이 커 내일 아침에도 달릴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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