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건대로얄 다녀왔네요~
뭐자주다니는곳이라 직원들이 알아봐주네요ㅎㅎ이미단골손님된듯
사우나에 들어가서 몸좀 녹이고 1~2시간후에 깨워달라고부탁드렸습니다
2시간정도 수면실에서 자고 일어나서 직원분 안내를 받고 입장합니다ㅎ
오늘은 금샘하고 나영씨 지명했는데요
금관리사님은 워낙 경력이 오래되신분이라 따로 부연설명 필요없이
정말 마사지 1top입니다 ㅎ
받아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압도 압이고 스킬이 장난이아닙니다ㅎ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골라인을 어루어만져주시는데
금관리사님 손이 거쳐간 곳은 정말 너무나도 시원합니다
전립선마사지는 뭐 받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묘한 느낌에 정말 꼴릿하죠 ㅎ
오늘도 역시나 제 똘똘이는 나영씨가 들어오기도 전에 빨딱 스고 말았습니다
노크후 등장하는 나영씨
오랜만에 봤음에도 제 얼굴을 기억해주는 ㅎㅎ
나영씨스타일을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업소필 제로에 청순한 민간인 여대생느낌입니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갸녀린 팔 슬림한 몸매라인 뒤 감처진
골반라인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 홀복을 탈의하는 나영씨 몸을 볼때마다
아 정말 박고싶다는 생각을 멈출수 없죠ㅠ
금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나영씨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다소 소프트할수있는 컨셉이나 외모나 몸매 애인모드에서 커버가 됩니다..
교감을통해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저의 두손은 나영씨의 머리를 살포시 쥐어잡고
저의 존슨쪽으로 머리를 내리자 깊숙한 bj가 시작되는데 너무나도 부드럽고
혀놀림또한 좋아서 오래 못버티고 입안 깊숙히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청룡서비스도 받고 에스코트받으며 나왔습니다.
사근사근한 성격 또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 ,,
이런처자가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조만간또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