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곧추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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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1
2017.02.14 16:19
[연예인90%싱크샷첨부] 레드벨벳 슬기를 닮은 로리로리 한나와 질펀했던 시간
곧추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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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16:19
오늘 방문한 곳은 잠실에 위치한 잠실G스파입니다!!
여기저기 광고들들이 많이 올라와 궁금한 점도 있었고
새로운 신선한 업장을 더녀오고 싶은 마음에
방문을 했습니다.
위치는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정도? 걸리는 입지적 위치가 좋은 업장이였습니다.
<프로필 첨부입니다>
오늘 저와 질펀하고 화끈한 시간을 보냈던 언니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실사를 찍고 싶었으나 깜빡하고 핸드폰을 가지고 올라가지 못해
싱크샷으로 첨부해드리니 양해바랄께요!^^
싱크로율은 개인적인 견해로 90%이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벨벳 슬기 싱크 90%>
이름 : 한나
타임 : 야간조
스타일 : 로리 // 매미 // 귀여움 // 아담
추천족 : 로리족 // 매미족 // 아담족
비추천족 : 장신족 // 극강하드족
이름은 한나씨였습니다.
일단 굉장히 로리로리한 매력이 다분한 언니였어요
처음에 입장부터 밝은 인사와 함께 시작된 그녀의 매미스타일
옆에 딱 달라 붙어 떨어질줄 몰랐던 한나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절대 외롭지 않겠다 라는 느낌까지 받았던 한나씨였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그녀의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혀로 이루어지는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고
저의 성감대를 물어보며 그곳을 집중적으로 애무를 해주는 마인드에
마인드도 참 이쁘고 착한 언니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본타임이 시작되자 터져나오는 그녀의 탄성이 제 귀를 자극 시켰고
점차 빨라지는 저의 격한 피스톤질 덕에 흥건해진 그녀의 밑부분...
질컹질컹하는 소리가 더욱 자극을 주었고
질펀하고 화끈했던 서비스는 저의 발싸와 함께 종료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았다고 저를 붙잡고 안놔주었던 한나의 애교
서비스 스킬은 그렇게 화려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즐달하기에 충분했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착했던 한나가 참 인상적이였던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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