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기웃.... 어디를 가서 이 외로움을 달래볼까 정보수집중

구의역 근처에 있는 로얄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제가 아니여서 아무때나 방문할 수있고 접근성이좋아 금방찾을수있는위치였습니다

주차장이 굉장히 넓었고 직원들이 발렛을 해주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1층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내려가니 넓지막한 사우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탕속에 몸을 담구니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네요 건식사우나를 하고있으니 직원이 불러주네요

언제나 그랬든 안내받을때는 두근거리네요 ㅎㅎ

[ 지 관리사님 ---★ ]

노크후 등장하는 관리사님

30대 중반정도의 외모에 날씬한 체형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계셨는데

농후한 그 매력에 저도 모르게 꼴릿했네요 ㅎ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데 사람을 참.. 편안하게해주시네요

마사지는 건식-> 오일 -> 찜 순으로 관리 받았는데

전형적인 호텔식마사지를 구사하시고 압이 상당히 세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목 어깨 그리고 등골라인으로 천천히 아주 섬세하게 마사지해주시는데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전립선 서혜부 마사지 또한 오일을 발라서 육봉 밑부터 쓰담해주시고

똘똘이를 만져주시는데 풀발기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물빼러 왔다가 마사지 단골 될거같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 새봄 매니저님 ---★ ]

갸녀린팔에 날씬한 다리라인 ,, 그리고 잘록한 허리

처음 보자마자 우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외모는 섹시한 여우상에 남자 여럿 울렸을법한 외모입니다...

새봄씨는 옷을 훌러덩 벗고 내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해서

아래까지 구석 구석 빨아주고 BJ를 한 4~5분강하게..저의 똘이장군을 정성스럽게 BJ 합니다.
어리고 젊은 아가씨치고는 BJ 정말 잘하네요.....
BJ느낌 부드럽고 꼴릿합니다.

상당히 깊게 목까시를 해버립니다.....

빠른 물배기를 위해서 강하게 강강강강 흡입만 하는게 아니고..리킹도 살짝 해주네요.
부드러우면서 깊고 깊은 목까시 전 이게 제일 좋다느...^^
그리고는 바로 페페에 손이 가네요
느낌 충만했을때...핸플로 마무리 하였죠.
언니와 담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시간 적당히 마춰서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