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점점 풀려가고 몸은 찌뿌등하고
발정난 내 동생은 화를 내고 있으니....고민없이 문스파로 ㄱㄱ
마사지 선생님은 청 선생님이신데
새로 오셧더군요..ㅎㅎ 문스파는 참 신기한게 마사지 선생님들도 와꾸가
출중하셔서 보는 내내 흐뭇합니다
오일 마사지가 부드럽고 좋긴하지만 이분은 특히나 건식마사지를 잘하시더라고요
넘흐넘흐 시원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전까지 건식마사지만 받앗네요~ㅎㅎ
건식 마사지 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매번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꼴릿꼴릿한게
가능하다면...투샷을 하고 싶은....ㅎㅎ
이윽고 미나 언니가 입장합니다.
와꾸는 섹기가 좀 있는 얼굴이고 몸매는 적당히 슬림하면서
가슴은 b+정도 되는 아주 먹음직스런 가슴이엇습니다
탈의를 하고 기본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어두운 조명아래에서
중간중간 아이 컨택을 해주는데 아주 쥑입니다~ㅋㅋ
극도의 인내심으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 발싸~~
체감상 12~3분정도 한거 같은데....이런..
저는 결국 조루로 판명이 낫군요....허허
그래도 좋앗습니다~ 와꾸좋고 몸매 좋고 아이컨택 지리구요~!!
미나씨도 지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