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방문했을때는 구의역에 내려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가깝더군요.
차끌고는 안가봐서 주차는 모르겠지만, 다른분들 후기에서 발렛이 된다는거 보니.
차량을 이용하시면 더 편할수도 있겠네요.
저도 다음에는 차를 끌고 가봐야겠습니다.

시설은 깔끔합니다.
전용면적이 무척 넓은거 같더군요,
넓은 시설에 사우나 수면실 맛사지실 주방까지 없는게 없더군요.
유지비가 장난 아니겠어요.
기본에 충실한 사우나 시설 괜찮고요.
주방은 뭔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수면실도 있어서 좋구요
맛사지실은 꽤 많은거 같더군요.큰방도 있고 작은방도 있습니다.
여유있게 맛사지 받기엔 훌륭합니다.

제가 많이 본 맛사지사님은 김,금남,주 마사지사님들 많이 봤구요.
맛사지사님들마다 특성은 조금씩 틀리지만 저는 강한거 좋아해서 쎄게 해주시는 분들이 더 좋으네요.
시간은 맛사지 1시간에 마무리 15분 입니다.
서비스 타임은 제가 발사하는 시간에 따라 조금씩 유동적이지만.
맛사지 시간 만큼은 1시간씩 꽉꽉 채워 주시네요.
타업종에 비해 맛사지는 정말 상위 클래스인거 같습니다

서비스는 아가씨들 마다 다르지만 무난한 수준입니다.
대신 주간은 좀 소프트하고 야간은 준하드에 가깝습니다.
만나본 아가씨 대부분 정말 성격 재미있고 착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 입니다.
주간은 수빈,나영 와꾸. 서비스.마인드 좋고 괜찮습니다. 민지,하니씨는 애인모드 마인드 정말 죽이구요.

 
시원하게 맛사지 받고 편안한 마무리로 스트레스 풀기에는

건대로얄스파는 강북권의 스파업소중에 선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회원님의 개인적 의견차이나 스타일에 따른 호불호는 있겠지만
이렇게 편안한 시설을 이용하시는데 다른 불편은 없으실거 같네요.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중 지식이 부족하여 빠진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무난한 가격에 접근성이 용이한 건대쪽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높은수준이상의 마사지와 서비스를 누릴수 있는 업소로 오랫동안 많은 회원분들에게 사랑받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