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설레게 하는 내사랑 가인이★

건마기행기


★볼때마다 설레게 하는 내사랑 가인이★

전복하기 0 6,040 2017.02.14 03:57


몸이 뻐근하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조기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길이였습니다.


집가는 길에 항상 지나가는 곳이 텐스파 입니다. 자주 애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도 뻐근하겠다 마사지 받고 집에 가서 쉬자 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서게됩니다.


자주 보던 스텝분과 실장님이 계셨습니다. 늘 하던 코스로 결제 진행을 했습니다.


사우나실로 내려가 꺠끗이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만화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스텝분이 안내해주러 오셨고 저는 서비스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했습니다. 예명은 비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밑에서 자꾸 움찔움찔 거려 눈을 떳는데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잘해주셨습니다.


제 막대기는 움찔움찔 반응이 오기시작했고 저의 기분은 이미 달아올랐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지목했던 가인 씨가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더 반가웠습니다.


인사를 하고 관리사님께서는 나가셨습니다.


상의탈의를 하고 꼭지부터 애무가 살살 시작되었습니다.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참을성이 없는 저는 바로 스타트를 했습니다. 이쁜 미모와 예술적인 바디에 저는 힘이 불끈불끈 낫고 저를 더 자극했습니다.


꼭 껴안고 마주보며 하는데 신음소리와 그 표정 정말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막대기에서는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템포를 좀더 올려 힘차게 뒷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뒤에서 꼭 껴안고 가슴을 만지며 잠시 숨좀 돌렸습니다.


끝나고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나와주는데 너무 이뻐보며 더있고 싶은맘 뿐이였습니다.


금일 조기퇴근 안했으면 몇주를 후회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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